가족 중에 한명이 유기견 보호소에 꾸준히 봉사를 다녀서 이야기를 듣는데 마음이 참 아프더라고요. 그런 아이들이 많이 없기를 바라고, 따뜻한 보금자리를 찾아서 다시 반려견이 되어 행복한 날들을 보냈르면 좋겠습니다

한 식구를 어찌 버릴 수 있겠어요! 동물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. 한 번 식구로 맞이했으면 끝까지 책임지길 바라요.

항상건강해@!

버림받는 동물들이 없는 세상을 꿈꿔요. 모든 반려동물들과 책임감있게 애정으로 돌보는 집사님들을 응원합니다

유기견도 사람도 모두가 행복함만이 가득한 나라가 왔으면 좋겠네요~ 좋은일에 함께 동참하고싶어요~